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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한,중,일 슈퍼레이스 4전우승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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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5 10:56 조회1,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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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한국 우승자는 황진우 

황진우(팀익스프레스코리아)가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황진우는 지난 1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클래스 결승에서 KIC 서킷 5.615㎞ 18바퀴를 50분39초955만에 주파하며 1위에 올랐다. 황진우는 당초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1위를 기록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경기 후 푸싱 반칙으로 30초 패널티를 받아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초 황진우의 우승을 예견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9일 예선에서 부진한 기록을 내며 7번 그리드에서 결승에 임한 것. 그러나 스타트 후 첫 코너부터 과감하게 코스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 예선 2위였던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3위 정연일(팀106)이 자리 싸움을 벌이다 충돌하는 사이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선두 조항우(아트라스BX)와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는 동안 황진우는 8번째 랩에서 정의철에 선두를 내준 조항우를 꾸준히 뒤쫓다 16번째 랩에서 과감한 코너링으로 2위 자리를 빼앗았고, 이를 끝까지 지켜냈다. 최선을 다한 주행에 행운이 겹치며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낸 셈이다.

 하위 클래스에서도 혼전 양상이 이어지며 흥미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GT1 클래스는 매 랩마다 순위가 바뀔 정도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 끝에 정회원(서한퍼플모터스포츠)이 시상대 정상에 섰다. 15랩을 기록은 43분45초477. 2위는 이재우(쉐보레레이싱), 3위는 같은 팀 안재모로 집계됐다. GT2도 결승 후 판정으로 결과가 바뀌며 박종근(이레인)에게 1위 자리가 돌아갔다.

 이밖에 쉘 힐릭스 울트라 1600클래스는 송인영(드림레이서), V720클래스는 정연익(크루즈 부문, J5레이싱)과 김대호(케이비모터스포츠, 엑센트 부문)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일본이 합류하며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한국 슈퍼레이스, 중국 CTCC,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 등 각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 자리에서 펼쳐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단순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각 대회의 정규 레이스로 치러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게 특징이다. 주최측은 결승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경주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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